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작중 행적/시즌 1 (문단 편집) == 내 집이 최고야! == * 바위건 차건 할 것 없이 갉아먹는 벌레들이 배를 채우자 이번엔 목이 마르다며 스폰지밥의 집에 빨대를 꽂고 집을 통째로 없애 버린다. 이에 도움을 청하고자 징징이에게 전화를 거는데, 전화를 받은 징징이는 벌써 자기를 괴롭힐 시간이냐며 대꾸하고 스폰지밥이 어떤 상황 설명을 하기전에 전화까지 없어져 버리고 만다. --이와중에 뚱이가 '''벌써 징징이 괴롭힐 시간이냐'''며 옷까지 갖춰입고 나온다-- --스폰지밥이 이사갈 상황에 놓이자 징징이는 기쁜 나머지 파티까지 연다-- * [[스폰지밥의 부모님|부모님]] 집에 가려하다 뚱이가 새 집을 만들면 된다고 하자 --액자 속의 부모님 얼굴이 찡그러지고-- 뚱이와 함께 새 집을 짓기 시작한다. --짓는 와중에 스폰지밥이 스패너를 돌리자 세상이 돈다-- --또 의도치 않게 뚱이 손가락에 합판을 떨어뜨려 다치게 했다-- * 이윽고 집을 완성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모자를 쓰듯이 써야 될 정도였고 이마저도 부서져 버렸다. * 그래서 뚱이가 자기네 집에서 지내면 되겠다고 해서 뚱이 집에서 자는데, 바위 밑에 가구가 있던 평소와 다르게 바위를 덮고 잔다. 그러나 이마저도 뚱이의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귀마개를 해야했으며 바람이 불어서 뚱이가 바위를 끌고가서 서로 끌어당기며 싸우다 힘이 안되어 포기하고 모래를 덮고 자는데, 이번엔 뚱이가 흘린 침을 [[스펀지|빨아들여 몸이 불어나 버렸다]]. * 그러다가 잠꼬대하는 뚱이[* 잠꼬대는 바로 거미 타령이였다.]에게 바위집으로 2번[* 첫번째로 맞을 때 몸이 전부 흐틀어졌다. 할 수 없이 멀리 가서 제대로 잠이 들었나 싶었으나... 뚱이가 두번째로 잠꼬대를 하는데 '''이번에는 바위집을 아예 스폰지밥이 있는 곳으로 가져와서 때렸다.''']에 걸쳐 얻어맞은 끝에 징징이네 집으로 허락도 없이 들어간 것도 모자라 자는 사람 깨워서 물까지 떠달라고 부탁하는데 --와중에 징징이는 떠다 준다-- 그러다가 잠이 깬 징징이한테 쫒겨나 버린다. * 이삿짐을 싸고 차를 끌고 마중나온 부모님의 차에 타기 직전에 이전 집이 부서지면서 나온 씨앗을 집터에 묻고는 눈물을 한 방울 흘리는데, 이것에 의해 씨앗이 발아를 시작하고, 마침 징징이가 --성장의 노래-- 스폰지밥 집터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나무가 자라는데 여기서 다시 파인애플이 열려 다시 집이 생기며, 멍때리던 징징이를 그대로 깔아뭉개 버린다.[* 참고로 떠나려던 찰나에 뚱이가 차를 붙잡고 있었는데, 이때 뚱이가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스폰지밥은 집이 다시 생긴 걸 못봤을 지도 모른다.] 스폰지밥이 기뻐하며 집 안으로 들어서며 파인애플 집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좋아하자 바닥에 깔린 징징이가 절규하듯 외치는 모습이 압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